2016년 겨울 부터 시작된 부지 찾기 부터 시작 된 주택 가지기의 꿈을 정리하는 뜻으로 블로그를 시작합니다.

 

블로그는 평범한 직장인인 "내"가 쓰는 글,  즉 초보 건축주가 올리는 비전문적인 글이란 뜻입니다.

 

비록 글재주가 비루하고 컨텐츠가 두서없을 수 있으나, 그 속에서 또 공감과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해요.

 

제 아이디어, 저의 일상 자료 뿐만아니라 한국의 현실적인 작은땅, 아파트에 어울릴 만한 

 

국내외 집, 인테리어 관련 잡지, 사진, 기사 등의 아이디어도 수집할거애요. 많은 소통해요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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