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어진지 얼마안 된 벤쿠버에 단독주택입니다.

6m*60m의(약 109평) 좁고 긴 땅에 지어진 주택입니다.

창호와 심플한 디자인의 실내, 수납공간이 아름답습니다.

작은 땅은 아니지만 좁은 땅에 정원, 차고까지 포함된 면적이니 실 건폐율로 따져서

좁은 폭길이만 충족한다면 충분히 이보다 작은땅에도 도전해 볼 만한 구조인것 같습니다.

 

 

    11 개의 채광창과 내부 안뜰을 사용하여 스칸디나비아 풍의 인테리어로 자연광을 채우고 흰색 팔레트와 밝은노르딕 톤

우드로 밝고 개방적인 느낌을줍니다.

외관은 솔기가 서 있는 금속 피복재로 덮여있어 디테일이 살아있는 외관을 자랑합니다.

거실은 거대한 슬라이딩 글라스 도어를 통해 뒷마당으로 열리 며 공간의 느낌을 이어 나갑니다.

미니멀리스트 주방은 커다란 아일랜드형 키친. 그리고 숨겨진 많은 수납공간에서 면적의 효율성을 극대화 했습니다.

 

식탁 조명은 나무 식탁 위에 매달려 있습니다. 긴 벤치형 식탁이 벽에 일체형으로 붙어 있는게 인상적입니다.

입구에 간단한 겉옷과 모자들을 걸수있는 공간과 일체형, 패쇄형 수납공간이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게 아름다음과

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켰습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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